유메르의 점점 애매해지는 공간
오사카에서 자취 중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12년 1분기 자막 예정 목록 및 벨제바브 하차 안내

어느새 2011년도 막바지입니다
요즘 연말이다보니 신경을 쓸 시간이 별로 없어서 이제서야 신작 공지 띄웁니다

일단 1분기 신작 안내하기 전에 죄송하지만 벨제바브 자막은 하차하기로 했단 걸 말씀 드립니다
무슨 말을 해도 변명이고 어떻게든 따라잡겠다고 장담해놓고
자막 놓은지 1분기나 지난 상황에 이제와서 하차한다는 것도 참 무책임하다는 건 잘 압니다
일단 말했던대로 어떻게든 따라잡으려고 했으나 얼마전부터 일요일은 집안일을 도우면서 배우기로 했기에
도저히 일요일에는 자막 제작이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물론 제작시에도 거의 일요일을 넘겨 제작했었지만
역시나 매번 늦는 것도 안 좋다고 생각해서 그냥 하차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워낙 오래 만들지 않았기에 이미 기다리시는 분은 많지 않겠지만
만약 지금까지 기다려주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아무튼 1월 신작은 일단은 솔직히 말해서 1작품 빼고 확정은 못했습니다
확인이 늦었지만 이번에도 꽤나 마음에 드는 작품은 많네요
일단은 1월부터는 계절학기도 끝나 방학이 시작되고 일도 일요일에만 배우기에
이왕이면 다작을 잡을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만 3월부터는 다시 대학을 나가야 하기에
11년 2분기에 다작을 잡았다가 9월에 복학을 해서 엄청나게 고생을 했기에 현재 매우 고민 중입니다


아빠 말 좀 들어라!(확정)
(01/11 水 25:30분 방영)


다 아시겠지만 호리에 유이라이카 선배 때문에 만드는 겁니다

뭐, 딱히 말 안 해도 아시잖아요? 다들 예상 하셨잖아요? 모르시는 분들은 이 블로그의 특성을 파악 해주세요
원작도 읽었는데 참 재미나더군요 근데 아무튼 라이카 선배 때문에 만드는 거 맞음
엔딩곡 컬러링이 기대됩니다 하아하아 이미 초회한정, 통산판 예약 했습니다


아무튼 확정은 아빠말 하나고
생각중인 3개는 일단 1화를 보고나서 판단할 예정입니다
보고 나서 결정 지을 목록은

제로의 사역마 F (1월 7일 土 08시 30분 방영)
일단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토요일 아침 방영인 야오요로즈를 항상 늦게 만들던 기억이 있어서 말이죠(자막질은 새벽에 해야 하는데...)
거기다 제가
3기가 워낙 망작이었는데다가 원작 남은 분량을 도대체 어떻게 이 마지막 시리즈에 넣을지 걱정도 되네요

네, 그냥 일단은 호리에 유이시에스타만 믿고 갑니다만
거유로 밀던 시에스타는 이미 폭유 티파한테 밀렸잖아... 안 될 거야 아마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1월 10일 火 01시 30분 방영)
일단 작품 자체는 너무 하고 싶습니다
각본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 쿠로다 요스케 씨(허니와 클로버, 건담00 각본)고
감독도 제가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나가이 타츠유키 (토라도라, 아노하나, 허니와 클로버 2기 등의 감독)네요
어쩌면 아노하나 같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기에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다만 화요일 새벽에 방영하기에 은혼 작업하고 바로 작업을 해야한다는 사항이 좀 걸립니다
(일단 4분기에 치유계를 못 잡아서 잔잔한 치유계 하나 작업하고 싶네요)
뭐 그래도 은혼 작업하고 잔잔한 일상물이라면 나름 나쁘진 않을 것 같기에
일단은 반 확정입니다만 역시나 1화에서 별로면 패스~

남자 고교생의 일상 (1월 10일 火 02시 00분 방영)
일단 이건 잡을 확률은 좀 낮습니다만 일단은 써둡니다
역시나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타카마츠 신지 감독이네요
현재는 은혼 감수만 하시지만 은혼 100화 정도까지의 감독이셨기에
이 작품은 또 어떻게 살려주실지 기대되는군요
원작은 접해보지 못했습니다만 매주 선행영상(이게 선행인지 아닌지 도저히 모르겠지만)을 보니 재밌더군요
다만 역시나 위에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를 작업하고 싶은 생각이 더 강하고
은혼 작업한 뒤에 또 개그물을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듯하네요




이상 많으면 2개 추가로 잡고 셋 다 마음에 안 들면 아빠말만 작업할지도 모릅니다
(안 잡아도 은혼, 페르소나가 남아있으니 1주 3자막이니까요...)

물론 다른 작품도 시간대도 맞고 마음에 들면 작업할지도 모릅니다만
일단 현재 신작이 금요일, 일요일에 몰려있네요 이왕이면 하루 2자막은 안 할 생각이고
일요일은 작업이 불가능하기에 역시 위의 3개가 가장 확률이 높습니다
(맹렬 우주해적도 호리에 유이땡기는데 일요일이라 포기했습니다)


일단 편성표에는 아빠말과 작업할 확률이 높으면 그 여름만 등록해둡니다


이외에도 밀린 BD 자막을 방학 기간이니 꾸준히 올릴 생각입니다(생각해도 너무 밀렸어)

아무튼 2012년 1분기에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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